Princely Pantheon of Salm-Salm, Anholt, 독일 이셀부르크에 있는 영묘
잘름잘름 후작가의 영묘는 크림색으로 칠한 육각형 벽돌 예배당으로, 납유리 반원 아치 창과 슬레이트로 덮인 바로크 양파형 지붕이 있으며 그 위에는 예배당을 축소한 모양의 랜턴이 놓여 있습니다. 마주 보는 두 돌출부가 입구와 제단실을 이루고, 입구 박공에는 십자가상을 모신 벽감이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지하 묘실 위 벽을 묘비명이 덮고, 주변 묘지에는 약 70기의 무덤이 있습니다.
예배당은 1672년 카를 테오도어 오토 추 잘름의 의뢰로 아흐테르후크의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선교 거점으로 세워졌다. 당시 네덜란드 공화국에서는 가톨릭 신앙의 자유로운 실천이 허용되지 않았다. 신자들이 많이 모이자 1675년에는 독립 대리사제구로 승격되었다. 종교의 자유가 도입되면서 필요가 없어지자 1804년 콘스탄틴 추 잘름잘름이 가문의 묘소로 개조하기로 결정했고, 1811년 공사가 시작되어 1813년 안홀트의 성 판크라티우스 교회에서 조상의 관이 옮겨져 첫 공작가 매장이 이루어졌다.
입구에는 검은색과 흰색 다이아몬드로 칠해진 이중 목재 문이 있으며, 벽기둥으로 둘러싸여 있고 위에는 연합 문장의 바로크 양식 문장이 있습니다. 이 화려한 디자인은 가문이 지역 귀족과의 관계를 반영합니다.
예배당은 레그니트 마을의 카펠렌다이히에 있으며, 안홀트에서 곧게 뻗은 가로수길 끝에서 시점(포인트 드 뷰)을 이룬다. 묘지에는 낮은 다각형 벽돌 담장에 난 두 개의 연철 대문으로 들어가며, 각 문 앞에는 마른 해자를 가로지르는 작은 벽돌 다리가 있다. 부지는 후작가의 사유지이므로 방문은 소유주와 미리 협의해야 한다.
가장 오래된 묘판은 안홀트 영주 디트리히 2세 폰 브롱크호르스트-바텐부르크(1478–1549)의 것으로 1552년 연대가 새겨져 있으며, 이곳으로 옮겨진 것으로 보인다. 예배당 자체는 네덜란드 공화국에서 신앙의 자유를 누리지 못한 인근 아흐터후크의 가톨릭 신자들을 위해 1672년에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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