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 Mill Homburg, 독일 트리펜슈타인에 있는 종이 박물관
홈부르크 제지 공장은 비슈바흐 강 옆에 위치한 2층 목골 건물로, 1800년대에 지어진 석조 증축 부분이 있습니다. 부지에는 종이 생산의 여러 단계에 사용된 역사적인 기계, 도구, 장비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레온하르트 라인치거는 더 나은 수력을 얻기 위해 빈트하임에서 이주한 후 1807년 강가의 현재 위치에 이 공장을 설립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지역에서 종이 생산의 중요한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19세기 중반까지 종이는 넝마 수집인이 모은 아마·삼·면 헝겊으로 만들어졌고, 이곳에서 선별·세척·분쇄되었다. 선별은 여성들이 맡아 탄저병·장티푸스·콜레라에 노출되었기에 감염된 천은 위생 규정에 따라 소각했다. 1853년 소유주 요한 폴머의 계산 장부에는 필기용·인쇄용·포장용·담배용 종이가 기록되어 있다.
박물관은 1807년에 지은 본관을 사용하며 입구는 높은 지하층에 있다. 19세기 석조 별관 2층에서는 지붕이 있는 통로로 본관과 이어진다. 물레방아는 지금도 4.5킬로와트를 공공 전력망에 보내고 시연 때 설비를 돌린다. 별관에서는 순환 전시와 행사가 열린다.
물레방아는 이제 제지 기계를 돌리지 않고 4.5킬로와트의 전력을 공공 전력망에 보내는 발전기를 돌린다. 옛 설비는 박물관 시연 때만 움직인다. 물길은 물레방아 바로 위에서 끝나며, 그곳에서 물의 흐름을 반대로 바꾸어 철제 물레방아를 아래에서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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