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Nicholas' Church, 독일 베른부르크에 있는 교회
베른부르크의 성 니콜라이 교회는 거친 연갈색과 회색 석재로 지은 고딕 교회로, 가파른 붉은 기와지붕의 긴 신랑과 왼쪽의 네모난 탑이 있다. 신랑의 측벽은 버트레스로 나뉘며 높은 첨두아치 창 넷과 첨두아치 출입구가 있고, 탑에는 금색 로마 숫자가 있는 푸른 시계판이 있다. 내부는 흰 회벽과 굽은 나무판 천장의 높은 홀로, 돌 첨두아치가 열리고 어두운 나무 의자들이 끝의 십자가를 향해 놓여 있다.
베른부르크 신시가지의 본당 교회로 세워졌으며 1240년의 내진과 1300년경까지 지어진 신랑이 남아 있다. 15세기 초 할렌키르헤로의 개축은 미완으로 끝나 남쪽의 높은 창은 남았으나 궁륭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1526년 안할트의 종교 개혁 이후 개신교가 되었고, 1965년 가톨릭 성 보니파티우스 본당에 99년간 임대되어 오늘에 이른다.
이 교회는 미라의 성 니콜라우스에게 봉헌되었다. 1965년부터 99년간 가톨릭 성 보니파티우스 본당에 임대되었고, 1947년 베른부르크-탈슈타트로 설립된 가톨릭 공동체는 1526년 폐지된 세르비테회 수도원에서 비롯된 인근 성 요한 세례자 병원을 따라 세례자 요한을 수호성인으로 삼았다. 내부에는 축륜이 있는 후기 고딕 양식의 팔각 세례반이 남아 있다.
방문객은 정규 개방 시간에 내부를 관람할 수 있지만, 종교 예배나 특별 행사에 따라 접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배 활동이 우선이므로 현재 방문 조건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북쪽 탑은 계획대로 완성되지 못하고 단순한 맞배지붕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첨탑을 갖춘 남쪽 탑만 1832년 화재 후 복원되었다. 1240년에 지어진 가장 오래된 부분인 성가대석은 1965년 신랑과 분리되어 교구 회관으로 개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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