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ttergut Endschütz, 독일 튀링겐주의 농장 건물이 있는 영주의 저택
리터구트 엔트슈츠는 튀링겐주에 있는 역사적인 농업 영지로, 별채와 농장 마당이 있는 영주의 저택입니다. 이곳에는 중앙 마당을 둘러싼 여러 건물이 있으며, 19세기 귀족 영지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중세 말 이 영지는 폰 볼퍼스도르프 가문 소유였으며, 현존하는 저택과 농장 건물은 1805년경에 지어졌고 당시 영지는 150~160헥타르에 이르렀다. 1869년 볼퍼스도르프 가문의 마지막 소유자가 사망하자 카우에른의 요제프 라이하르트가 인수했다. 1897년에는 로네부르크의 사업가 카를 하인리히 지버에게 매각되었고, 그의 가문은 1936년까지 토지를 임대했다.
엔트쉬츠라는 이름은 중세 말기에 이 영지를 소유했던 폰 볼퍼스도르프 가문과 관련해 처음 문헌에 등장합니다. 1930년 4월 2일, 소유주 카를 하인리히 지버의 아들이자 배우인 귄터 지버의 초대로 마를레네 디트리히가 이 영지를 방문했습니다. 별관에 있던 향토 자료실(하이마츠슈투베)은 2023년 10월 방화로 소실되었습니다.
이 영지는 사유지로, 2003년부터 현재 소유주가 단계적으로 보수하며 관리해 왔기 때문에 일반에 공개된 관람지가 아닙니다. 본채는 등록 문화재이며, 왼쪽에 붙어 있는 목조 골조 건물도 이 건물군의 일부입니다. 출입과 관람은 사전에 소유주와 협의해야 합니다.
이 영지는 2007년과 2015년 두 차례 그라이츠 군 기념물 보호상을 받았다. 오랫동안 비어 있던 이곳을 2003년 수잔 슈미트가 사들인 뒤 시작한 단계적 복원이 인정받은 것이다. 2023년 10월에는 역사적 부속 건물의 화재로 향토 자료실이 소실되었고 방화로 밝혀졌으며, 소유자는 재건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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