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Markus, 독일 지센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교회 건물
지센의 성 마르쿠스 교회는 도미니쿠스 침머만의 설계로 1726년부터 1729년까지 지어진 수도원 겸 본당 교회입니다. 흰 담장 뒤로 흰 벽기둥이 있는 연한 노란 파사드가 서고, 왼쪽에는 시계와 작은 돔 지붕을 얹은 네모난 탑, 오른쪽 끝에는 둥근 후진이 있습니다. 내부의 흰 궁륭 천장 아래에는 붉은 갈색 대리석 기둥과 금색 머리 장식이 둘러싼 주 제단, 그 위의 금색 태양 광선 조각, 어두운 나무 의자가 있습니다.
1260년 자울가우의 도미니코회 수녀들이 슈타인마어 폰 슈트랄레크 기사의 영지에 있던 이전 교회를 인수했고, 1348년 수도원에 편입되었다. 1683~1685년 바로크화 이후, 수녀원장 마리아 요제파 바이친이 새 수도원과 교회 건축을 결정하여 1716년 4월 4일 초석이 놓였다. 프란츠 베어 폰 아우가 공사를 시작했고 1722년 그가 사망한 후 도미니쿠스 치머만이 이어받아 1726~1729년에 교회를 지었다. 1733년 5월 16일 보좌주교 프란츠 요한 안톤 폰 지르겐슈타인이 봉헌했다.
이 교회는 성 마르코에게 봉헌되었으며 옛 문헌에서는 성 마르크센으로 불렸다. 이전 교회도 이미 이 수호성을 모시고 있었다. 수도원은 1348년에 교회를 편입했다. 내부에는 1729년 요한 바프티스트 침머만이 그린 천장 프레스코화가 성체를 주제로 구약과 신약의 장면을 보여 준다.
교회는 바트자울가우 지그마링겐 군의 지센 수도원 경내에 있다. 도미니코회 수녀들의 성가대석은 위아래로 겹쳐 지어져 아래는 유리로 된 겨울 성가대석, 위는 발코니 형태의 여름 성가대석이며 뒤쪽에 오르간이 있다. 2002년부터 2003년까지의 보수 공사로 균열이 생긴 궁륭과 지붕을 수리했다.
이 교회에는 1762~1763년 후기 로코코 양식의 설교단, 측면 제단 두 개, 주 제단이 남아 있으며 조각가는 알려져 있지 않다. 1878~1883년에 나머지 로코코 장식 대부분이 제거되었고, 레겐스부르크의 교구 대리 게오르크 덴글러는 보고서에서 그것들이 가장 취향 없고 과장된 로코코 양식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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