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venburg, 독일 쥘피히 시 네메니히 지구에 있는 물 위에 세워진 성.
라우펜부르크는 로트바흐 시내가 뮐렌그라벤 수로를 통해 흘러드는 해자로 둘러싸인 정사각형 섬 위에 있는 수성입니다. 붉은 벽돌로 지은 저택과 총안이 있는 성벽이 자체 부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아치형 문이 있는 돌다리를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장소에 대한 첫 번째 기록은 1356년으로, 당시 헨츠 폰 뢰벤베르크가 살았고 율리히 공작의 손님용 거처로 사용되었습니다. 오늘날의 수성으로서의 모습과 현재의 성벽은 수세기에 걸쳐 점진적으로 확장되고 변화하면서 생겨났습니다.
이 성은 여러 시기의 요소가 섞여 있는데, 붉은 벽돌 벽과 총안이 있는 외벽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드러납니다. 저택을 중심으로 한 배치는 여러 세대에 걸쳐 사람이 살아왔고 돌봄을 받아온 곳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돌 아치가 성의 안뜰로 통하는 문 역할을 하며, 물이 채워진 해자를 건널 수 있게 해 줍니다. 부지의 모습은 바깥에서 볼 수 있지만, 구체적인 방문 가능 여부는 사적 소유자가 정한 현재 규정에 따릅니다.
이 성은 1860년에 농부 베르거하우젠이 매입한 이후 같은 가문의 손에 있으며, 그의 후손들이 그 이후로 계속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끊임없이 이어진 소유권이 150년 이상 지속되어, 이 지역에서 한 번도 주인이 바뀌지 않은 몇 안 되는 성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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