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Lawrence, 독일 비스마르에 있는 가톨릭 교회
성 라우렌시오 교회는 비스마르에 있는 가톨릭 본당 교회로, 붉은 벽돌로 지어진 로마네스크 부흥 양식이며 아치형 프리즈와 벽기둥이 있다. 높이 37미터의 네모난 탑은 가파른 피라미드 첨탑과 흰 시계를 갖추고 있다. 신랑은 길이 32미터, 너비 14.5미터이며 높은 반원 아치 창과 지붕창이 있다. 내부는 흰 벽과 어두운 목재 들보가 세 개의 스테인드글라스 창이 있는 성단을 감싼다.
이 교회는 1902년에 봉헌되었으며, 종교 개혁 이후 메클렌부르크에 지어진 다섯 번째 가톨릭 교회였습니다. 몇 년 후, 보트머 백작부인 메리가 첫 종을 선물로 기증했습니다.
라우렌티우스라는 이름은 종교개혁 이전까지 비스마르의 수호성인이었던 로마 순교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1948년 바이마르 유리화 공방의 A. 안니스가 만든 세 개의 둥근 아치 창은 삼위일체를 묘사하며 성사의 의미를 보여줍니다. 1964년에 만든 사암 세례반에는 구약성서 부조가 있고 청동 뚜껑에는 그리스도의 세례와 십자가형이 새겨져 있습니다.
내부에는 1979년에 만들어진 마리아 경당이 있어 방문객에게 조용한 묵상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그곳에는 1450년에 만들어진 성모상이 서 있고, 주위를 빛나는 후광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1991년부터 1992년까지 포츠담의 슈케 사가 설치한 오르간은 두 개의 수동 건반부에 각각 7개의 스톱, 페달부에 5개의 스톱을 갖추고 있으며 구리, 주석, 목재 파이프를 사용한다. 1992년 1월 26일에 축성되었다. 탑의 종에도 별도의 내력이 있다. 1904년 마리 폰 보트머 백작부인이 기증한 종은 1914년과 1942년에 징발되었고, 1958년에는 주철 종 세 개로, 2009년에는 1960년 킬-디트리히스도르프의 그리스도 왕 교회를 위해 주조된 청동 종 네 개로 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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