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grafenschloss Wanfried, 독일 반프리트에 있는 성
란트그라펜슐로스 반프리트는 북부 헤센 주의 작은 마을 반프리트 중심에 있는 성으로, 직사각형 배치를 하고 있으며 본관은 안뜰의 북쪽에 서 있고 2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 날개 건물이 이 안뜰을 둘러싸고 있으며, 가장 오래된 주거용 건물에는 여전히 목골 구조의 세부 요소가 보입니다.
이 자리에는 해자로 둘러싸인 왕실 영지 쾨니히스구트 인 바니프레둠이 있었으며, 1015년 2월 5일 하인리히 2세 황제가 헤르스펠트 수도원에 기증했습니다. 1293년부터 뮐하우젠, 아이제나흐, 라이프치히로 이어지는 교역로를 지키는 물성이 세워졌습니다. 1534년 필리프 1세 방백이 확장했고 1589년경 빌헬름 4세가 일부를 다시 지었습니다. 1626년 6월 25일 틸리 군대에 거의 파괴되었고 1645년 재건이 시작되어 1667년부터 헤센-바니프레트의 카를 방백이 거처로 삼았습니다.
가장 오래된 주거용 건물에는 16세기의 목골 세부 요소가 여전히 남아 있어 안뜰을 걷는 사람들이 볼 수 있습니다. 이 건축 양식은 이 지역에서 흔했으며, 이 부분을 후대의 석조 부분과 구분합니다.
안뜰을 걸어 다니면 성의 여러 건축 단계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성의 일부는 여전히 사람이 거주하고 있으므로 모든 구역이 항상 공개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은 1645년 이후 여러 차례 개축되었기 때문에, 군 병원으로 쓰인 7년 전쟁 시기의 흔적은 거듭 바뀐 건물 속에 묻혀 있습니다. 마지막 귀족 소유주 카를 크사버 폰 샤르펜베르크는 1886년 프로이센 영지 관리청에서 이 성을 매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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