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gruine Zabelstein, 독일 바이에른주 훈델스하우젠에 있는 성터
차벨슈타인 성터는 슈타이가발트의 북쪽 차벨슈타인 해발 475미터 능선 대지에 있는 돌출성 유적으로, 미헬라우 근처 훈델스하우젠의 비자치 지역에 있다. 앞성에서 두 개의 원형 탑이 지키는 해자을 지나 본성에 이르는 구조였으며, 현재는 원형 탑 일부, 성 지하실, 적은 벽과 해자가 남아 있다.
성은 1000년경 차벨슈타이너 가문이 세웠고, 1303년 가문이 단절되자 뷔르츠부르크 주교령으로 넘어갔다. 주교후 아래에서 마인강 유역의 강력한 요새 중 하나가 되어 귀중한 문서와 주교의 보물을 보관했다. 1525년 한스 위스트가 이끄는 농민전쟁 중 파괴되었고, 1586년 주교후 율리우스 에히터가 재건했으나 1689년 화재 후 도너스도르프 교회 등의 석재로 쓰였다.
이름은 1303년에 단절된 차벨슈타이너 가문에서 유래했으며, 이후 성은 뷔르츠부르크 주교령으로 넘어갔습니다. 부활절부터 여름철에는 유적 안에 테이블을 갖춘 야외 음료 판매대가 열려 등산객이 옛 성벽 사이에서 쉬어갈 수 있습니다.
이곳은 여러 등산로로 접근할 수 있으며 주변을 조망할 수 있는 언덕 위에 있습니다. 방문객은 튼튼한 신발을 착용하고 오르막길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1999년 유적 옆에 세워진 높이 19미터의 전망탑에서는 뢴 산지와 튀링겐까지 조망할 수 있습니다. 부활절부터 여름철 동안 성터에서는 음료 판매와 서비스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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