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Maria Lyskirchen, Cologne, 독일 쾰른 알트슈타트쥐트에 있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본당 교회
성 마리아 리스키르헨 교회는 쾰른의 12개 로마네스크 교회 중 가장 작은 삼랑식 회랑 바실리카로, 1198/1200년부터 1225년 사이에 지어졌습니다. 회색 석재 서쪽 정면에는 조각된 반원형 패널이 있는 반원 아치 포털과 "RHEINHOLZ"와 "REFERENT"가 새겨진 띠, 두 개의 어두운 나무 문이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적갈색 기둥 위의 첨두 아치가 세 개의 높은 스테인드글라스 창을 가진 높은 성소로 이어집니다.
948년에 개인 마리아 예배당이 기록되어 있으며, 아마도 리솔부스라는 영주가 세웠고 그 이름이 리스키르헨이 되었다. 1067년 안노 2세 대주교가 성 게오르크 수도원에 편입했고, 현재의 삼랑식 바실리카는 라인강 범람에 대비해 지반을 높여 1198년에서 1200년 사이에 착공해 1225년경 완공되었다. 두 탑의 동쪽 끝 중 완성된 것은 북쪽 탑뿐이었으며 자금 부족 때문으로 보인다. 1804년 성 게오르크가 세속화된 뒤 본당 교회가 되었다.
13세기 그림들은 벽이 아니라 신랑의 궁륭 천장을 덮으며 구약과 신약의 장면을 그린다. 이 교회는 라인강 뱃사공들이 공경한 1420년 목조상 '선원의 성모'와, 1812년에 팔린 요스 판 클레베의 《애도》 삼면화를 베네딕트 베켄캄프가 모사한 작품을 보관한다. 리스키르헨이라는 이름은 첫 예배당을 세운 리솔부스 영주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크다.
교회는 쾰른 중심부 남쪽, 라인 강 가까운 알트슈타트쥐트 지구, 옛 어촌 노이트후젠 지역에 서 있다. 서쪽 정면은 조각된 로마네스크 양식의 포털이 거리 쪽을 향하며, 'RHEINHOLZ' 글자가 새겨진 박공 아래 짙은 나무 두 짝 문으로 들어간다. 내부에서는 신랑이 동쪽으로 이어져 세 개의 첨두 유리창이 있는 높은 제단부로 향한다.
13세기 천장화는 회칠로 덮여 잊혀졌다가 1879년 내부 재단장 중에 다시 발견되었다. 1881년까지 복원된 뒤 마티아스 괴벨스가 역사주의 양식으로 덧칠했고, 이 19세기 층은 1934년부터 제거되어 안톤 바르덴헤버의 새 그림으로 대체되었다. 괴벨스의 그림은 남북 탑 예배당에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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