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e D'Aguilar Battery, 홍콩섬 남구에 있는 포병 포대.
케이프 다길라 포대는 남구에 있는 해안 요새로, 홍콩섬 남동쪽 바다를 내려다보는 언덕 중턱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한때 방어 장비가 설치되어 있던 포좌와 관측 구역의 잔해가 남아 있습니다.
이 포대는 영국 식민지 기간 동안 홍콩의 해안 방어 체계의 일부로 건설되었습니다. 1941년 12월, 일본군과의 군사 충돌 당시 중요한 방어 거점이 되었습니다.
이 요새는 식민지 시대에 홍콩이 해안 방어를 어떻게 조직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장소는 방문객들에게 군인들이 한때 섬으로 접근하는 바다를 지켜보던 곳을 보여줍니다.
방문객은 케이프 다길라 도로에서 갈라지는 좁은 길을 통해 포대에 접근하며 언덕을 올라갑니다. 여러 구간의 지형이 가파르고 고르지 않으므로 튼튼한 신발을 권장합니다.
이곳에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져 하루도 채 안 되어 수비군에게 심각한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방어의 인적 비용은 오늘날 방문객들이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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