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Theodulus' Church of Gruyères, 스위스 프리부르 주 그뤼에르에 있는 교회
생 테오둘 교회는 성벽 안의 레글리즈 거리에 서 있으며, 네모난 탑 위에 양파 모양 지붕이 얹혀 있다. 신랑과 성가대석은 지역 석재로 지어졌고, 탑에는 아홉 개의 종이 매달려 있다. 정면 벽감에는 성 테오둘의 금빛 상이 서 있다.
이 교회는 1254년 로잔의 주교에 의해 뷜에서 분리된 독립 교구로 설립되었습니다. 1679년과 1856년의 대형 화재 이후 중요한 재건이 이루어져 건물이 새로 지어졌습니다.
이 교회는 시온의 주교이자 생모리스의 수도원장인 성 테오둘에게 봉헌되었습니다. 그의 숭배는 발레에서 프리부르 지역으로 퍼졌습니다. 그뤼예르에서는 오늘날에도 그의 축일이 지켜지며, 본당 교회는 행렬과 지역 축제에서 그의 이름을 사용합니다.
교회는 그뤼에르 중앙 광장에서 조금 오르막인 뤼 드 레글리즈에 있으며, 돌바닥의 경사진 길입니다. 입구는 서쪽 정면에 있고 내부는 현관을 통해 들어갑니다. 미사 시간은 문에 게시되어 있으니 그 시간에는 방문을 피하세요.
탑의 종 9개는 1856년 프리부르의 부르네 주조소에서 그해 화재로 잃은 종을 대신해 주조되었다. 가장 큰 종은 수백 킬로그램에 이른다. 종루에는 가장 무거운 종을 발로 흔들던 나무踏輪이 아직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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