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Museum of Horology, 스위스 라쇼드퐁에 있는 기술 박물관.
국제 시계 박물관은 시간과 시간 측정 기구를 주제로 하는 라쇼드퐁의 박물관이다. 피에르 초엘리와 조르주-J. 헤펠리가 설계해 1972년부터 1974년까지 지은 건물은 공원 비탈을 파내어 만든 것으로, 20,000세제곱미터의 콘크리트 구조가 세 개의 지하 층으로 나뉘고 큰 유리면이 공원 쪽으로 열려 있다. 소장품은 약 10,000점으로 괘종시계와 탁상시계, 손목시계, 선박용·갑판용 크로노미터, 오토마타, 공구, 기계 등을 포함한다.
1902년 3월 24일 모리스 피카르의 추진으로 박물관 설립 증서가 서명되었고, 시계 학교 건물에서 문을 열었다. 소장품은 1865년부터 교육 목적으로 모아졌으며, 박물관은 1907년, 1952년, 1967년에 확장되었다. 1967년 시는 새 건물 건립을 위해 모리스 파브르 재단을 설립했고, 1968년 '국제 시계 박물관'이라는 이름을 채택했다. 새 건물은 1974년에 개관했다.
수세기 동안 시계 제조 기술은 이 지역의 정체성을 형성해 왔으며, 정밀 공학은 지역 사회의 자부심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컬렉션은 이 전통이 지역 생활과 가치관에 계속해서 녹아 있음을 보여줍니다.
건물은 공원 비탈을 파내어 지어졌고 경사로와 높이 차이로 이어진 세 개의 지하 층으로 나뉩니다. 입구와 천문 갤러리, 복원 작업실은 큰 유리벽을 통해 공원 쪽으로 열려 있습니다. 앞마당에는 오넬리오 비냐도가 만든 대형 카리용이 서 있으며, 기준 시계가 일정한 간격으로 움직이는 부분과 소리, 조명을 작동시킵니다.
박물관 앞마당에는 오넬리오 비냐도의 기념비적인 카리용(1980)이 있다. 길이 14m, 높이 9m의 구조물로 스테인리스 강관 위에 서 있으며, 모시계로 제어되고 종소리와 움직이는 요소, 조명 효과로 일정 간격마다 움직인다. 앞마당을 공원 안의 만남의 장소로 만들기 위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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