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Red Cross and Red Crescent Museum,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박물관
ICRC는 인도적 활동과 적십자 운동의 원칙에 전념하는 제네바의 박물관입니다. 전시는 조직이 분쟁, 재난, 인간의 고통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보여주며, 인간의 존엄성과 연대라는 세 가지 주요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은 1988년에 설립되었으며, 인도적 지원이 기원부터 오늘날까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기록합니다. 조직이 수십 년 동안 새로운 위기에 어떻게 적응하고, 새로운 필요에 대응하기 위해 방법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이야기합니다.
이 박물관은 국제 적십자·적신월 운동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그 창립자 앙리 뒤낭은 1901년 그와 프레데리크 파시에게 공동으로 수여된 최초의 노벨 평화상 메달로 기념되고 있으며, 그 메달은 소장품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ICRC 자체는 1863년 제네바에서 설립되었고, 박물관은 1988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방문객들은 제1차 세계대전 중 헤어진 사람들을 재회시키는 데 사용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국제 포로 기관 기록물을 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팔레 데 나시옹(유럽 유엔 본부) 근처에 있으며, 대중교통으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개관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르므로 방문 전에 웹사이트를 확인하면 여행 계획을 제대로 세울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아브뉘 드 라 페 길을 따라 언덕 중턱, ICRC 본부 아래이자 팔레 데 나시옹 맞은편의 경사면에 파묻히듯 지어졌다. 입구 통로는 도랑을 지나 안뜰로 이어지고, 그 위로 적십자와 적신월 문양이 그려진 두 개의 큰 돛이 걸쳐 있다. 취리히의 피에르 초엘리, 라쇼드퐁의 조르주 에펠리, 제네바의 미셸 지라르데가 팀을 이뤄 공모전에서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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