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델발트-멘리헨 곤돌라 케이블카, 스위스 그린델발트에 있는 케이블카
그린델발트-멘리헨 곤돌라는 그린델발트-그룬트(937m)에서 중간역 홀렌슈타인(1624m)을 거쳐 멘리헨 산정역(2225m)까지 이어지는 2구간 곤돌라로, 고도차는 1288m입니다. 2019년 12월부터 가라벤타의 D-Line형 10인승 주황색 유리 캐빈 111대가 33개 지주에 걸쳐 운행하며, 홀렌슈타인에서 케이블을 바꾸고 노선이 왼쪽으로 꺾입니다.
이 케이블카는 1978년 12월 23일 개통되었으며, 툰의 하베거 기계공장이 2,200만 프랑을 들여 건설했습니다. 수평 길이 3,068m와 3,003m의 두 구간으로 총 6.2km에 달해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긴 여객 곤돌라였습니다. 1978년식의 마지막 운행은 2019년 3월 31일이었고, 2019년 12월 14일 가라벤타 D-Line 신형 시설이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주황색 곤돌라에 그려진 GGM 약자와 함께 멘리헨반 그린델발트라는 이름이 쓰인다. 2018년에는 855,968명을 수송했고 그중 약 3분의 2가 겨울철이었다. 멘리헨/클라이네 샤이덱 스키장에는 리프트 20기와 100km가 넘는 슬로프가 있다. 여름에는 산정역과 중간역이 하이킹 출발점이 된다.
2019년 가라벤타 D-Line은 33개의 지주를 거쳐 2개 구간으로 운행하며, 중간역 홀렌슈타인(1624m)에서 케이블을 바꾼다. 곤돌라는 10인승이고 그린델발트-그룬트(937m)에서 산정역 멘리헨(2225m)까지 19분 걸린다. 산정역에서 그린델발트-그룬트의 벵게른알프 철도까지 도보 3분, 벵엔-멘리헨 케이블카까지 도보 4분이다.
1978년 개통한 이 곤돌라는 길이 6.239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여객용 곤돌라 케이블카였으며, 하베거사가 2,200만 프랑에 건설했다. 2019년 가라벤타가 만든 후속 곤돌라는 10인승 곤돌라 111대와 지주 33개를 갖추고 있으며, 구동 장치는 각 구간의 산상역에 있다. 사진 속 곤돌라에는 GGM과 Männlichen이라는 글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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