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마니에 고개, 스위스 알프스의 그라우뷘덴 주와 티치노 주 사이에 있는 산길.
루크마니에 고개는 해발 1915미터의 스위스 알프스 통로로, 그라우뷘덴의 메델(루크마그니)과 티치노의 올리보네 사이에 있으며 디젠티스/무스테르와 비아스카를 잇는다. 도로는 올리보네에서 약 19킬로미터, 디젠티스에서 20킬로미터 오르며, 1960년대 라이 다 손타 마리아 저수지가 조성된 뒤로는 최고점이 고개 북쪽 해발 1972미터의 갤러리 안에 있다. 옛 호스피스와 예배당은 호수에 잠겼고 대체 건물은 1965년과 1967년에 봉헌되었다.
말발리아에서 발견된 로마 동전 보관품과 고개 부근에서 나온 600년경의 창끝은 3세기 말에 이미 이 고개가 이용되었음을 보여준다. 8세기 초 디젠티스 수도원이 세워진 뒤 번성했고, 슈타우펜 시대에는 스위스 알프스의 주요 남북 통로였다. 오토 1세, 하인리히 2세, 프리드리히 1세, 지기스문트가 이곳을 넘었으며 오토 1세는 한겨울에 건넜다. 이후 고트하르트 고개와 슈플뤼겐 고개에 그 역할을 내주었고, 현대 도로는 1872~1877년에 건설되었다.
이름은 라틴어 lucus magnus(‘큰 숲’)에서 유래했다. 1374년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된 예배당과 함께 세워진 호스피스는 라이 다 손트가 마리아 저수지에 잠겼고, 대체 건물은 1965년 8월 1일에, NOK가 자금을 댄 예배당은 1967년에 봉헌되었다. 산타 마리아 예배당 옆에는 조반니 제누키가 1956년에 만든 화강암 성모자상이 서 있다.
이 도로는 고도가 낮아 일년 내내 개방되지만, 겨울에는 폭설 시 저녁에 폐쇄될 수 있습니다. 사전에 상황을 확인하고 정상에는 서비스가 부족하므로 여분의 연료를 휴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고개는 유럽 분수계 위에 있어, 고개 바로 남쪽 발 카들리모의 물은 메델저 라인으로 북해로 흐릅니다. 도로의 최고점은 고개가 아니라 1960년대 라이 다 손트가 마리아 저수지가 옛 도로를 잠기게 했을 때 지은 북쪽의 해발 1972미터 터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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