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P. Robarts Library,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대학 도서관
존 P. 로바츠 도서관은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세인트 조지 캠퍼스에 있는 연구 도서관 건물로, 브루탈리즘 콘크리트 디자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타워에는 동아시아 컬렉션, 정부 문서, 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전문 부서가 층별로 나뉘어 있으며, 학생과 연구자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건물은 1973년에 문을 열었으며,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학술 도서관으로 400만 권 이상의 장서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은 대학이 성장하는 학생 수와 연구 프로그램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연구 장서를 크게 확장해야 했던 시기에 세워졌습니다.
이 타워는 캠퍼스의 랜드마크로 서 있으며, 대학 부지 위로 솟아오른 삼각형 콘크리트 형태로 자주 묘사됩니다. 이 건물은 온타리오 주 전 총리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콘크리트와 기하학적 형태가 공공 건축을 지배했던 1970년대 초반의 건축적 포부를 나타냅니다.
방문객은 세인트 조지 스트리트의 정문을 통해 들어올 수 있으며, 다양한 컬렉션이 있는 여러 층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위층에는 자연광이 들어오는 창문이 있는 학습 공간과 열람실이 있고, 아래층에는 밀집 서가와 전문 연구 공간이 있습니다.
이 건물은 여러 영화 작품의 촬영지로 사용되었으며, 《레지던트 이블: 애프터라이프》에서는 교도소 단지로, 텔레비전 시리즈 《프렌즈》의 한 에피소드에서는 병원으로 등장했습니다. 인상적인 콘크리트 건축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미래적이거나 웅장한 공간을 찾는 영화 제작진도 매료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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