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con Building, 브라질 상파울루 자르딘 에우로파 지구에 위치한 상업용 사무실 건물.
다콘 빌딩은 자르딘 에우로파 지역에 위치한 사무용 타워로, 원통형 형태와 전체가 녹색 유리로 덮인 외관이 특징입니다. 높이 96미터의 이 건물은 22층으로 총 132개의 사무실 공간, 엘리베이터 4대, 중앙 냉방, 그리고 임차인용 주차 공간 198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건축가 히카르도 줄리앙은 1981년 브라질에서 폭스바겐과 포르쉐 딜러 네트워크를 운영하던 다콘의 본사로 이 건물을 설계했습니다. 완공은 특히 전체 유리 파사드의 사용에 있어 도시의 초고층 건물 건설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투명한 유리 외관은 이 지역의 초기 콘크리트와 석조 건물들과 차별화되며, 사람들이 현대 사무실 디자인을 인식하는 방식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파사드가 하루 종일 하늘과 주변 도시 풍경을 다양한 방식으로 반사하며 모습을 바꾸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이 타워는 거리에서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주변에 레스토랑과 상점이 있는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원통형 모양과 녹색 유리 파사드 덕분에 건물을 쉽게 식별하고 주변을 이동할 수 있으며, 걷기에도 편안한 동네입니다.
1989년부터 1990년까지 건물의 위층은 TV 시리즈 '코르티나 데 비드로'의 촬영 장소로 사용되어 이 건축 랜드마크에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방송에서의 역할은 이 건물을 도시의 시각적 풍경에서 알아볼 수 있는 존재로 자리 잡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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