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oak of Liernu, 에제에 시에 있는 보호된 나무.
리에르뉘의 큰 참나무는 나뮈르 주 에제에 시 리에르뉘의 교회 옆에 서 있는 유럽참나무(Quercus robur)이다. 줄기 둘레는 지면에서 14.65미터, 가슴 높이에서 10.41미터(2003년)로 벨기에에서 가장 굵은 참나무로 여겨진다. 회갈색의 깊게 골이 진 거대한 줄기는 밑동에서 넓게 퍼지고 높은 곳에서 굵은 가지로 갈라진다. 줄기 앞에는 가느다란 검은 지지대가 서 있고, 낮은 벽돌 담과 검은 금속 울타리 뒤에 있다.
이 나무는 아마도 중세 후기에 심어졌지만 속이 빈 줄기 때문에 정확한 연대 측정이 불가능하다. 추정 수령은 600년에서 1000년 이상까지 다양하다. 1838년 한 수도원장이 빈 줄기 안에 성 안토니우스상을 두어 순례지로 만들면서 베어질 위기를 모면했다. 1939년부터 기념물로 보호되고 있다.
1838년 한 수도원장이 속이 빈 줄기 안에 성 안토니오상을 두어 이 참나무를 순례지로 만들면서 베어질 위기를 모면했다. 이후 마을 사람들은 병든 가축을 낫게 하려고 촛불 두 자루를 켜 두는 풍습을 들였다. 성상은 1970년에 도난당했다. 2015년 5월 30일에는 카롤루스 대제의 전설과 '유럽의 아버지'라는 칭호를 기려 리에르뉘에 새 참나무 세 그루가 심어졌다.
이 참나무는 나뮈르 주 에제제 시 리에르뉘의 교회 옆에 서 있다. 낮은 벽돌 담과 검은 금속 울타리 뒤에 있고, 줄기 앞에는 가는 지지대가 하나 세워져 있다. 마을 중심에서 걸어서 금방 닿는다.
1838년 한 수도원장이 속이 빈 줄기 안에 성 안토니오상을 두어 나무가 베이지 않게 했다. 이후 마을 사람들은 병든 가축을 낫게 하려고 그곳에 촛불 두 개를 켜 두었고, 상은 1970년에 도난당했다. 2016년 이 나무는 '유럽의 나무' 대회에 벨기에 대표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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