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anical Garden of the University of Vienna, 빈 란트슈트라세 지구에 있는 식물원
빈 대학교 식물원은 렌베크의 식물학·생물다양성 연구부 뒤, 벨베데레 정원 옆에 있는 8헥타르 부지입니다. 야외 화단은 일부가 APG III 체계에, 일부가 엔들리허·펜첼·케르너 관장의 역사적 체계에 따라 배치되어 있으며, 2015년에 개설된 엔들리허-펜첼-케르너 길이 이를 보여 줍니다. 1890~1893년에 지어지고 전쟁 폭격 후 재건된 1,500제곱미터 규모의 온실 단지에서는 중앙의 열대 온실만 일반에 공개됩니다.
이 식물원은 1754년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가 식물학 연구를 위한 과학 시설로 설립했습니다. 초대 원장인 니콜라우스 폰 야킨이 컬렉션을 구성하고 이곳을 중요한 연구 중심지로 확립했습니다.
이 식물원은 학생과 방문객들이 전 세계의 식물을 발견하는 장소 역할을 합니다. 정성껏 유지 관리되는 컬렉션은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열대 종과 희귀 식물을 선보입니다.
부지는 도보로 탐험하기 쉬우며, 야외 구역과 덮인 유리 구조물을 통과하는 표시가 잘 된 길이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 난방이 되지 않는 야외 구역에서는 다양한 기상 조건에 대비해야 합니다.
2004년, 이 식물원은 유럽 본토 최초로 울레미 소나무 표본을 받았습니다. 이 식물 종은 수년간 화석으로만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 표본은 식물원이 극히 희귀한 종을 보존하고 보호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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