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o Basilé, 적도 기니 비오코 노르테에 있는 화산
피코 바실레는 비오코 섬에 솟아 있는 해발 3,011미터의 화산으로, 세 개의 겹치는 현무암질 순상 화산 중 가장 높은 봉우리입니다. 순상 화산의 전형적인 완만한 경사면을 보이며, 굳은 현무암 용암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산은 1898년과 1903년의 초기 분출에 이어 1923년에 마지막으로 기록된 화산 활동이 있었습니다. 이 분출들은 남동쪽 사면의 분출구에서 발생했으며, 약 20년에 걸친 활동을 보여줍니다.
고대부터 비오코 섬에 살아온 부비 족 사람들은 이 화산 지형과 깊은 유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산은 지역 정체성을 형성하며 지역 사회가 자신들의 고향을 이해하는 방식의 중심에 있습니다.
정상에는 방송 및 통신 시설이 있어 일반 방문객이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정상에 오르려면 좋은 체력과 숙련된 등산 기술이 필요합니다.
맑은 날에는 정상에서 북동쪽의 카메룬 산을 볼 수 있는데, 다른 나라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입니다. 이 전망은 이 지역의 화산 지형이 실제로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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