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e Trois Pitons National Park, 카리브해 도미니카의 국립공원
모른 트루아 피통 국립공원은 로조에서 동쪽으로 약 13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으며, 깊은 협곡으로 갈라진 가파른 화산성 구릉이 약 7,000헥타르에 걸쳐 펼쳐진다. 이름은 가장 높은 봉우리인 모른 트루아 피통(1,342미터)에서 비롯되었고, 다섯 개의 화산 중심지와 50개 이상의 분기공, 티투 협곡, 에메랄드 풀, 지름 약 60미터의 물이 찬 분기공인 보일링 레이크가 있다.
로버트 J. L. 거피가 1868년 이 지역을 처음으로 자연과학적으로 기록했다. 공원은 카리브해 보전 협회의 권고에 따라 1975년 법으로 도미니카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1997년에는 기준 ⅷ과 ⅹ에 따라 등록 번호 814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도미니카의 원주민인 카리나고족은 이 화산 고지를 가로지르는 아메린디언 헤리티지 트레일을 통해 공원과 연결되어 있다. 이 지역에 대한 최초의 과학적 기술은 1868년 로버트 J. L. 거피가 작성했다. 티투 협곡은 이후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촬영지로 쓰였다.
공원은 로조에서 동쪽으로 약 13km 떨어져 있으며, 라우다트 방문자 센터에서 정보와 레인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메랄드 풀까지의 길은 일부 포장되어 있고, 보일링 레이크와 미들햄 폭포로 가는 코스는 가파른 화산 지형을 지난다. 연평균 강수량이 7,600mm로 일년 내내 비가 오니 우비를 챙기고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다.
끓는 호수는 지름 약 60m의 물로 채워진 분기공으로, 가장자리 수온은 82~92도이고 중심에서는 지하에서 더 뜨거운 물이 솟아오르며 끓습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화산성 끓는 호수입니다. 등산로는 라우다트에서 시작해 약 50개의 분기공과 진흙 웅덩이, 온천이 유황 가스를 내뿜는 '황폐의 계곡'을 지납니다. 그곳에는 클루시아 만글레와 풀, 브로멜리아만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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