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조, 도미니카 세인트 조지 교구의 수도.
로조는 카리브해에 면한 도미니카의 수도로, 거리는 강 어귀에서 숲이 우거진 언덕까지 이어집니다. 도시에는 좁은 골목을 따라 발코니와 칠해진 외벽을 가진 식민지 시대 건물이 남아 있습니다.
프랑스 식민지 개척자들이 17세기에 이 정착지를 세우고 강둑을 따라 자라는 갈대의 이름을 따서 명명했습니다. 이후 통제권은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서 바뀌었고, 1978년 도미니카가 독립했습니다.
옛 시장 광장에서는 장인들이 바구니와 나무 조각품 등 그들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여성들이 코코넛 섬유와 바나나 잎을 엮는 기술을 방문객들이 지켜볼 수 있습니다.
주요 거리는 해안가 가까이에 있어 걸어 다니기 쉽지만, 내륙으로 갈수록 경사가 가팔라집니다. 비가 오면 일부 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옛 우체국에 있는 박물관에는 최초의 주민들의 삶을 보여주는 칼리나고족의 유물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옆에는 과거 허리케인의 지도와 사진을 전시하는 작은 건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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