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gia tou Araka, 키프로스 라구데라에 있는 비잔틴 교회.
파나기아 투 아라카는 트로도스 산맥의 마다리 봉우리 경사면에 서 있는 비잔틴 교회로, 단일 본당, 돔, 십자가 모양의 지붕을 갖추고 있습니다. 건물은 산악 환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의 일부입니다.
내부 프레스코화는 1192년 12월 테오도로스 압세우디스에 의해 완성되었으며, 키프로스에서 가장 완전한 중기 비잔틴 회화 컬렉션 중 하나를 대표합니다. 이 예술적 성취는 그 당시 종교 예술에서 이 장소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아라카라는 이름은 완두속 식물이나 매를 뜻하는 히에락스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 교회는 198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트로오도스 지역의 10개 벽화 교회 중 하나이다. 남동쪽 벽의 수난의 성모는 왕좌 앞에 서서 그리스도를 안고 있는 마리아와 창과 십자가를 든 천사들을 보여 준다.
방문자는 교회가 항상 개방되어 있지 않으므로 사전에 지역 신부에게 연락하여 입장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 세부 사항을 미리 조정하면 원활한 방문이 보장됩니다.
프레스코화는 물 피해 후 14세기에 복원되었고, 복원 명문에는 레온티오스라는 부제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보존 전문가 데이비드와 준 윈필드는 1968년부터 1973년까지 덤버턴 오크스를 위해 벽화를 복원하며 계곡에서 구할 수 있었던 군청, 주홍, 금박, 은 같은 안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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