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셔 포처, 키프로스 아크로티리와 데켈리아에 있는 숫자 방송국
링컨셔 포처는 키프로스 아크로티리에 있는 숫자 방송국으로, 단파 주파수로 암호화된 메시지를 방송했습니다. 전송은 여성의 목소리가 다섯 자리 숫자 그룹을 읽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각 그룹의 마지막 숫자는 더 높은 음조로 말해졌습니다.
운영은 1970년대에 아크로티리의 영국 공군 기지에서 시작되어 2008년 7월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영국 정부는 이 방송국의 존재나 목적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이 없습니다.
이 방송국은 1776년의 영국 민요를 인터벌 신호로 사용했으며, 각 숫자 시퀀스 전에 재생되어 수신자가 올바른 주파수를 찾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음악적 도입부는 방송의 정의적 특징이 되었고 단파 청취자들 사이에서 인식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방송 시간은 UTC 정오부터 오후 8시 사이였으며, 매일 여러 번 회전 주파수로 반복되었습니다. 단파 수신기가 있다면 적절한 시간에 올바른 주파수 대역을 스캔하여 전 세계에서 송신을 수신할 수 있었습니다.
화자는 다른 숫자 방송국의 기계적인 목소리와 현저히 다른 자연스러운 영어 억양을 사용했습니다. 녹음의 이러한 인간적인 특성은 이 방송국을 무선 동호인과 연구자들 사이에서 특히 잘 알려지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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