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루지아섬, 카보베르데 상비센테 섬의 무인도
산타루지아는 카보베르데의 상비센테와 상니콜라우 사이에 있는 바를라벤투 제도의 무인도입니다. 북부는 가파른 언덕으로 솟아 있고, 남부 해안은 넓은 모래 해변으로 열려 있습니다.
이 섬은 1462년에 발견되었으며, 18세기 내내 작은 농업 공동체를 부양했습니다. 1830년대까지 사막화가 진행되어 그곳에서의 생활이 불가능해졌고, 완전히 버려졌습니다.
산타루지아는 군도에서 여성 성인인 성 루치아의 이름을 딴 유일한 섬입니다. 이 사실은 카보베르데인들의 조용한 자부심의 원천이며, 이 섬을 나머지 지역과 구별되게 합니다.
이 섬에는 상비센테 섬의 칼라우 항구에서 배로 갈 수 있으며, 현지 어부들이 당일치기 여행을 위한 전세 보트를 제공합니다. 섬에는 인프라가 없으므로 필요한 모든 것을 가져와야 합니다.
산타루지아는 브랑쿠 섬과 라수 섬과 함께 자연 보호 구역을 형성합니다. 이곳의 해변은 카보베르데에서 바다거북이 정기적으로 알을 낳는 몇 안 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주변 해역은 풍부한 해양 생물로도 유명하여 다이버들에게 매력적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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