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Marvin Jones Federal Building and United States Courthouse, 미국 텍사스주 애머릴로에 있는 연방 법원
J. 마빈 존스 연방 청사는 애머릴로 시내 코트하우스 스퀘어를 마주한 철근 콘크리트 3층 건물로 지하 1층이 있으며, 연한 베이지색 석회암으로 덮여 있다. 13칸 너비의 대칭 정면에는 안쪽으로 들어간 창과 약 12미터 높이의 홈이 있는 벽기둥이 두 출입구를 감싼다. 지면의 격자 아래에는 분홍색과 검은색이 얼룩진 텍사스 화강암 기단이 있다.
이 건물은 1937년과 1938년에 아마릴로의 미국 우체국 겸 법원으로 지어졌다. 설계는 텍사스 건축가 와이엇 C. 헤드릭이 맡았고, 미국 재무부의 루이스 A. 사이먼이 감독 건축가,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의 앨저넌 블레어가 시공사였다. 우편 업무와 법정, 다른 연방 사무실이 들어섰으며 1977년 중앙 우체국이 이전했다. 1980년에는 판사 존 마빈 존스의 이름을, 2018년에는 연방 판사 메리 루 로빈슨의 이름을 붙였다. 2000년 국가사적지로 등재되었다.
뉴올리언스 출신 줄리어스 워얼츠가 공모전에서 뽑혀 메인 로비 벽화를 그렸으며, 이 로비는 건물에서 가장 잘 남은 실내 공간이다. 로비는 작고, 지방법원 법정과 일부 서비스 구역도 역사적 구조를 유지한다. 나머지 실내는 1970년대에 냉방 설비와 우체국 개조로 바뀌었다.
이 건물은 시내에 위치해 있으며 주요 도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석회암 외관이 햇빛을 많이 반사하므로 화창한 날에는 선크림을 챙기세요. 내부의 공공 구역은 인테리어 디자인과 로비를 구경하려는 방문객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이 건물은 1980년 청구법원 판사 존 마빈 존스의 이름을 따 명명된 뒤, 2018년 연방 판사 메리 루 로빈슨을 기려 개칭되었다. 1992년 메인 로비 입구에 추가된 휠체어 경사로에는 원래 건축에 쓰인 것과 같은 텍사스산 분홍빛과 검은색 반점 화강암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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