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랜보우 박물관, 캐나다 캘거리 도심의 미술·역사 박물관
글렌보우 박물관은 캘거리 타워 맞은편 캘거리 다운타운에 있는 미술·역사 박물관입니다. 1976년에 완공된 8층, 연면적 23,225제곱미터의 건물은 연한 베이지색 콘크리트 블록으로 마감되어 있으며, 상부 근처에 좁고 움푹 들어간 창문, 중간층에 촘촘히 배열된 어두운 수직 핀의 돌출 띠가 있습니다. 모서리에는 "GLENBOW MUSEUM"이라고 적힌 어두운 표지판 두 개가 걸려 있습니다.
1955년 변호사이자 사업가인 에릭 래퍼티 하비가 자신의 목장과 인근 CPR 역 이름을 딴 글랜보우 재단을 세워 캐나다 서부의 미술품과 문서, 유물을 수집·보존했습니다. 1966년에는 컬렉션을 백주년 기념으로 앨버타 주민에게 기증했고, 주 의회는 그해 4월 15일 글랜보우-앨버타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캘거리 타워 맞은편의 8층 건물은 1976년 9월 22일 문을 열었습니다.
박물관 이름은 에릭 하비의 목장과 코크란 동쪽 캐나다 태평양 철도역에서 비롯되었다. 민족학 소장품은 평원, 북서 해안, 북극 및 아북극 원주민이 사용한 약 4만 8천 점이며, 문화사 소장품은 세계 여러 지역에서 모은 10만 점이 넘는다.
박물관은 2021년 리노베이션을 위해 문을 닫았고 2027년 재개관 예정입니다. 건물은 다운타운의 캘거리 타워 맞은편에 있으며, 베이지색 콘크리트 외벽 모서리에 GLENBOW 표지판이 붙어 있습니다. 2022년 2월부터 Shaw Family Foundation의 2,500만 달러 기부로 입장이 무료입니다.
소장품은 소유주들이 "잡동사니"라고 여긴 물건들로 늘어났다. 에릭 하비는 당시 거의 주목받지 못한 서부 캐나다 유물을 모았고, 야생동물 화가 칼 룬기우스의 밴프 작업실 전체를 사들여 결국 그의 작품 2,600점을 보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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