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gration Canyon,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카운티에 있는 타운십
에미그레이션 캐니언은 와사치 산맥에 있는 자연 산길로,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동쪽으로 모건 카운티까지 이어집니다. 길은 좁고 구불구불하며, 나무가 우거진 구간, 탁 트인 구간, 양쪽에 바위 비탈이 있는 구간이 이어집니다.
1847년, 몰몬 개척자들은 동쪽에서의 긴 여정의 마지막 구간으로 이 캐니언을 넘어 솔트레이크 밸리로 내려갔습니다. 그 횡단은 캐니언을 이후 정착지의 핵심 진입점으로 만들었습니다.
매년 7월, 사람들은 최초의 정착자들이 도착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 캐니언에 모입니다. 이 행사에는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멀리서 온 방문객들도 찾아옵니다. 초기 여행자들이 걸었던 바로 그 길을 걷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그 역사적 순간과의 강한 연결감을 줍니다.
이 캐니언의 도로는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오르막이 계속 이어져 상당한 체력이 필요합니다. 운전자와 자전거 타는 사람이 같은 도로를 공유하므로, 양쪽 모두 내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캠프 코스토풀로스는 1967년부터 이 캐니언 안에서 운영되며, 다양한 신체적·인지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야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 서부에서 자연 캐니언 환경을 그 목적으로 사용하는 몇 안 되는 캠프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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