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Johns Bridge,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있는 현수교.
세인트존스 다리는 윌라멧 강을 가로지르는 총 길이 약 370미터의 강철 현수교로, 수면 위 약 120미터 높이의 고딕 양식 타워 2개가 특징입니다. 차량, 자전거, 보행자 통행을 지원하며 미국 30번 국도 우회로가 지나갑니다.
1931년에 완공되었고 데이비드 B. 스타인먼과 홀튼 D. 로빈슨이 설계한 이 다리는 당시 디트로이트 서쪽에서 가장 긴 현수교 구간이 되었으며, 대공황 기간 동안 고용을 제공하고 하루 약 1,000대의 차량을 나르던 페리 서비스를 대체했습니다.
다리의 고딕 양식 타워 아치는 인근 캐서드럴 파크의 이름이 된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 다리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인기 있는 사진 촬영 장소로, 포틀랜드의 공학적 유산을 대표하며 윌라멧 강변을 따라 도시의 건축적 정체성에 기여합니다.
이 다리는 북포틀랜드와 북서부 포틀랜드를 연결하며, 보도와 자전거 도로를 갖춘 미국 30번 국도 우회로의 교통을 지원합니다. 2005년에 대대적인 보수 공사로 바닥판 교체, 케이블 방수 처리, 조명 개선이 이루어져 안전한 운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다리는 설계자가 흐린 날씨에 사진 가시성을 높이고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선택한 녹색을 특징으로 합니다. 다른 구조물에 사용되는 일반적인 검정색이나 회색 교량 도장과 차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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