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 베이 브리지, 미국 레딩에 있는 보행자용 다리
선다이얼 다리는 반투명 유리 바닥으로 되어 있어 걸으면 아래로 강물이 보입니다. 북쪽 강둑에서 흰색 주탑 하나가 뒤로 기울어져 서 있고, 강철 케이블이 다리 상판을 위에서 지지합니다.
산티아고 칼라트라바는 2000년대 초 터틀 베이 탐험 공원 확장 공사의 일환으로 이 구조물을 설계했습니다. 개통은 2004년 7월 4일에 이루어졌으며, 수년에 걸친 건설 프로젝트의 끝을 알렸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매일 강 양쪽에 있는 산책로와 정원으로 가기 위해 이 다리를 이용합니다. 저녁이 되면 유리 바닥 아래 조명이 은은한 빛을 내어 많은 사람이 찾습니다.
이 다리는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통행할 수 있으며, 통로 폭이 넓어 다른 사람과 지나치기 쉽습니다. 햇볕이 좋은 날에는 유리가 뜨거워질 수 있으므로 튼튼한 신발을 권장합니다.
기울어진 주탑은 북쪽 강둑의 조경된 정원에 펼쳐진 해시계의 바늘 역할을 합니다. 맑은 날에는 그림자가 눈금 위를 움직이며 시간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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