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Lady of Guadalupe Church,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노스비치에 있는 가톨릭 교회
과달루페의 성모 교회는 샌프란시스코 러시안 힐 지구, 브로드웨이 터널 위 브로드웨이 906번지에 있는 옛 가톨릭 교회입니다. 프랭크 T. 셰이와 존 D. 로프퀴스트가 미션 리바이벌 양식으로 설계했으며, 미국에서 철근 콘크리트로 지은 최초의 교회 중 하나였습니다. 흰색 정면에는 금빛 십자가를 얹은 쌍둥이 탑, 모자이크 인물상이 있는 중앙 장미창, 조각상이 놓인 아치형 벽감이 있습니다.
1875년 멕시코·스페인·포르투갈 이민자들이 신자 공동체를 이루었고, 1880년의 성당은 1906년 4월 지진과 화재로 소실되었다. 현재 건물은 1912년에 축성되었다. 1992년 존 R. 퀸 대주교가 폐쇄를 명했고, 약 5000명의 서명을 거쳐 1993년 시 지정 문화재 제204호가 되었다.
이름은 1875년 공동체를 이룬 멕시코계, 스페인계, 포르투갈계 이민자들에게서 비롯되었습니다. 1994년부터는 중국계 세인트 메리 스쿨이 들어섰고, 2016년 이후 내부는 코워킹과 회의 공간인 906.World Cultural Center로 쓰였습니다. 소유주 파벨 체르카신은 교회가 예전에 사람들을 모았던 것처럼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옛 교회는 노스비치가 아니라 러시안힐의 브로드웨이 906번지, 브로드웨이 터널 위에 있다. 더 이상 활동하는 본당이 아니어서 미사는 없고, 내부는 906.World Cultural Center라는 코워킹·행사 공간으로, 옛 사제관은 17채의 코리빙 주택으로 쓰인다. 본당 일정이 아니라 행사 때의 출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1888년에 제작된 훅 & 헤이스팅스 오르간은 1912년 퍼스트 유니테리언 교회에서 이곳으로 옮겨졌으며, 원형 그대로 남아 있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큰 19세기 파이프 오르간입니다. 천장 프레스코화에 그려진 천사들의 얼굴은 어린이 합창단원들을 모델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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