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도 제A1A호선, 미국 플로리다주의 해안 고속도로
주도 A1A는 플로리다의 대서양 연안을 따라 338마일(약 544킬로미터)을 달리며, 남쪽의 키웨스트에서 조지아 주 경계 근처의 퍼난디나 비치까지 연결합니다. 이 도로는 수로와 마이애미 비치, 포트 로더데일 같은 도시 지역으로 나뉘어 있는 일곱 개의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도로는 1945년에 시작되었으며, 플로리다를 지나는 미국 국도 1호선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현재의 A1A라는 명칭을 받았습니다. 수십 년에 걸쳐 여러 번 경로가 변경되고 연장되었으며, 새로운 다리와 해안 구간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도로는 2024년부터 공식적으로 지미 버핏 기념 고속도로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으며, 해안 생활을 노래로 담아낸 음악가를 기립니다. 길을 따라 이른 아침 파도를 쫓는 서퍼들과 해변에서 하루를 보낼 장비를 사는 현지인들이 드나드는 작은 가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도로는 많은 공공 해변으로 직접 갈 수 있고 인트라코스털 워터웨이 근처를 지나가서 해안 마을에 가기 쉽습니다. 여름철과 주말에는 특히 인기 있는 수영 장소 근처에서 교통이 밀릴 수 있습니다.
카너버럴 곶 근처의 한 구간은 NASA 시설 바로 옆을 지나가서, 운전 중에 멀리 로켓 발사대가 보일 때가 있습니다. 세인트 오거스틴 주변에서는 만의 넓은 전망이 펼쳐지는 오래된 다리를 건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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