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 Enriquillo, 도미니카 공화국 인데펜덴시아 주의 염호
엔리키요 호수는 인데펜덴시아 주와 바오루코 주에 걸친 엔리키요 분지의 과염성·무출구 호수이다. 수면은 해수면 아래 약 29미터에 있고 면적은 크게 변해 왔다. 2004년에는 164제곱킬로미터, 2011년에는 350~380제곱킬로미터였다. 양 끝이 뾰족한 긴 섬 이슬라 카브리토스가 유일하게 남은 섬이며, 바르바리타 섬과 이슬리타 섬은 2011년 말까지 물에 잠겼다.
호수는 한때 그 지역에 있던 타이노 족장령의 이름을 따서 하라과 호수로 불렸다. 이후 16세기 초 스페인인들에게 반란을 일으키고 호수 남쪽 산속에 숨었던 타이노 족장 엔리키요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이 계곡 자체는 약 100만 년 전 수위가 낮아지고 야케 델 수르 강의 퇴적물이 해협을 메우면서 형성된 옛 해로이다.
호수 이름은 16세기 초 스페인에 반란을 일으키고 호수 남쪽 산으로 숨은 타이노족 추장 엔리키요에서 비롯되었으며, 이전에는 이 지역 추장령의 이름을 따 하라과 호수라 불렸다. 라 아수프라다 근처에는 '라스 카리타스'라 불리는, 아마도 타이노 이전 시대의 암각화가 호수와 섬을 내려다보는 지점에 새겨져 있다.
호수는 가장 쉽게 가까운 마을에서 도달할 수 있으며, 보트 투어를 예약하여 수면과 야생 동물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관찰과 접근에 더 유리한 조건이 갖춰지는 더 건조한 달입니다.
이 호수에는 카리브해 최대의 야생 아메리카악어 개체군이 살고 있으며, 도미니카 공화국에 남은 유일한 개체군이다. 국내의 다른 개체군은 사라졌다. 이 파충류는 도입된 틸라피아를 먹는다. 히스파니올라 고유종인 리코드이구아나와 코뿔소이구아나 두 종이 카브리토스섬과 그 주변에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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