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니시타운, 자메이카 세인트 캐서린 교구에 있는 마을
스패니시타운은 킹스턴 서쪽 약 16킬로미터, 리오 코브레 강을 따라 자리한 세인트 캐서린 교구의 마을입니다. 마을은 강을 따라 펼쳐져 있으며, 오래된 식민지 시대 지역과 새로운 주거 지역을 연결합니다.
스페인 정착민들이 1534년에 이 마을을 비야 데 라 베가(Villa de la Vega)로 세웠고, 섬의 첫 번째 영구 수도로 삼았습니다. 이 마을은 1872년에 행정부가 킹스턴으로 이전할 때까지 그 역할을 유지했습니다.
마을 광장은 현재 정부 사무실과 법원으로 사용되는 붉은 벽돌 조지아식 건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시장이 서는 날에는 주변 지역이 인근 농업 지역에서 나온 신선한 농산물을 파는 상인들로 가득 찹니다.
버스가 A1 및 A2 고속도로를 통해 킹스턴과 마을을 정기적으로 연결하며, 소요 시간은 약 30분입니다. 대부분의 명소는 역사적 중심지에 가까이 있어 도보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1801년에 세워진 철제 다리가 리오 코브레 강을 가로지르며, 서반구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주철 구조물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 다리는 원래 수도와 서쪽 플랜테이션 사이의 무역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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