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 Blindado, 쿠바 산타클라라의 전쟁 기념물
트렌 블린다도는 충돌 당시의 실제 열차 차량, 기념 오벨리스크, 그리고 기차역 옆 열린 광장에 배치된 조각품을 갖춘 기념물입니다. 차량은 보존되어 현재 이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하는 전시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1958년 12월 23일 바티스타는 디젤 기관차 2대와 화물차 17량, 병사 373명에 탄약과 두 달분 식량을 실은 장갑 열차를 아바나에서 보냈다. 열차는 다음 날 산타클라라에 도착해 로마 델 카피로 기슭에 멈췄다. 12월 29일 체 게바라가 이끄는 게릴라 18명이 공격했고, 게바라는 건널목에서 불도저로 선로 30미터를 파괴해 탈선시켰으며 장교들은 19시에 항복했다. 바티스타는 1959년 1월 1일 쿠바를 떠났다.
이곳은 1958년 12월 29일 이곳에서 노획한 열차를 따서 ‘트렌 블린다도(장갑열차)’라고 불립니다. 이 승리 덕분에 도시는 지금도 ‘영웅적 게릴라의 도시’로 불립니다. 실비오 로드리게스는 1984년 노래 「엘 트렌 블린다도」에서 이 사건을 노래했고, 네덜란드 펑크 밴드 The Ex도 같은 제목의 곡을 녹음했습니다.
이 장소는 리베라시온 대로에 있으며 철도 선로 옆에 있고, 시내 중심에서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객차를 둘러볼 시간을 충분히 두어야 하며, 여러 언어로 가이드 투어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열차의 원형 차량 네 량은 탈선 지점 자체가 아니라 지금도 사용되는 선로 옆에 놓여 있습니다. 부지에는 게바라가 건널목에서 30미터의 선로를 파괴한 불도저가 전시되어 있고, 일부 차량에는 폭발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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