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rfield Plantation, 미국 미시시피주의 농장 유적지
브라이어필드 플랜테이션은 미시시피주 워런 카운티의 데이비스 섬에 위치한 옛 면화 농장으로, 뱁스버그 남쪽 약 32킬로미터의 미시시피강 변에 자리합니다. 본채는 1845년에 지어졌으나 1931년에 전소되었으며, 오늘날 이 땅은 사유 사냥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조셉 데이비스는 1818년 데이비스 벤드의 땅을 매입하고, 정식 증서 이전 없이 동생 제퍼슨 데이비스에게 일부를 넘겼습니다. 제퍼슨은 남북전쟁 이후의 오랜 분쟁과 전 노예 벤저민 몽고메리의 토지 관리 기간을 거쳐 1881년에야 법적 소유권을 확정받았습니다.
남북전쟁 이후, 데이비스 벤드는 미국에서 흑인이 자치를 이룬 최초의 공동체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벤저민 몽고메리와 그의 아들 이사야는 자체 법원과 학교를 갖춘 마을을 세웠으며, 이는 해방된 사람들에게 하나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데이비스 섬은 현재 사유지로, 일반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이 장소의 역사에 관심 있는 분들은 뱁스버그의 박물관과 자료관을 방문하면 남북전쟁과 데이비스 가문에 관한 기록과 전시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미시시피강이 오랜 세월에 걸쳐 데이비스 벤드와 육지를 잇는 지협을 침식하면서, 원래 반도였던 땅이 섬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이 땅은 몇몇 회원제 사냥 클럽에 나뉘어 있으며, 회원권 가격은 수십만 달러에 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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