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an Tower, 미국 댈러스 도심에 있는 마천루
브라이언 타워는 텍사스주 댈러스 시내 브라이언 스트리트에 있는 40층짜리 사무용 마천루로, 금색으로 물든 유리 패널과 외관에 드러난 철골 구조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 타워는 중앙 업무 지구 한가운데에 서 있으며 주로 상업용 사무실 건물로 사용됩니다.
이 타워는 노이하우스 앤 테일러 사무소가 설계했으며, 댈러스가 다운타운에 현대적인 상업용 건물을 추가하던 시기인 1973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2024년에는 미국 국가 사적지에 등재되어 모더니즘 상업 건축의 역사에서 그 위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 건물은 1980년대 TV 시리즈 `댈러스`에서 유잉 오일의 본사로 화면에 등장하여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친숙합니다. 쇼의 팬들은 여전히 건물 앞에 서서 사진을 찍으며, 도시의 비공식 투어 코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댈러스 도심에 위치해 있어 다른 중심 명소에서 도보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사무실 건물이므로 내부는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지만, 외관은 길에서 완전히 볼 수 있습니다.
이 건물의 금색 유리창은 단순한 스타일 선택이 아닙니다. 햇빛을 반사해 하루 중 시간에 따라 외관의 모습이 눈에 띄게 변합니다. 이 때문에 이 타워는 하루 중 다른 시간에 다른 효과를 담기 위해 여러 번 찾는 사진가들의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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