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스 공군기지, 미국 텍사스주 애빌린에 있는 공군 기지
다이스 공군 기지는 텍사스주 애빌린 대도시권에 있는 군용 비행장으로, 제7폭격비행단과 그 장거리 폭격기 부대가 주둔하고 있습니다. 시설은 약 10제곱마일 면적에 격납고, 행정 건물, 주거 구역, 그리고 중형 항공기를 위한 긴 활주로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부지는 1942년 애빌린 육군 비행장으로 개설되어 제2차 세계대전 중 조종사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한동안 사용되지 않다가 1956년에 기지가 재개되었고, 전투기 조종사 윌리엄 다이스의 이름을 따서 개명되었습니다.
다이스 리니어 에어 파크에는 퇴역한 군용기 34대가 전시되어 있으며, 보존된 기계 실물을 통해 항공 기술의 진화를 보여줍니다.
출입은 엄격히 제한되며 군사 허가가 필요하므로, 시설의 대부분은 일반 방문객에게 공개되지 않습니다. 입구 근처의 작은 항공 공원에서는 퇴역한 항공기를 전시하며, 특정 시간대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초, 기지는 전체 운영을 풍력 발전으로 전환하여 재생 가능 에너지만으로 운영되는 최초의 국방부 시설이 되었습니다. 이 전환으로 운영 비용이 크게 낮아졌으며, 현재 다른 군사 시설의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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