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아스 화산, 코스타리카 중앙 계곡의 성층화산
포아스 화산은 코스타리카 중앙 계곡에 있는 성층화산으로, 주요 분화구는 폭이 약 1.6km입니다. 분화구 안의 황산 호수에서 뜨거운 증기가 올라오고, 내벽을 따라 여러 분기공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초로 기록된 분화는 지역에서 초기 활동 보고가 있은 후 1800년대 중반에 발생했습니다. 2017년에는 대규모 사건으로 인해 공원이 일시적으로 폐쇄되었고 전망대가 보강되었습니다.
이 이름은 한때 이 지역에서 사용되었던 토착 언어로 '온천'을 의미하는 'poas'에서 유래했습니다. 오늘날 방문객들은 바람에 실려오는 강한 유황 냄새와 분화구 가장자리 주변의 민둥한 지형을 알아차립니다.
방문객은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화산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분화구까지는 포장된 길로 연결되며, 가스 노출을 줄이기 위해 분화구 가장자리에서의 체류 시간은 짧게 제한됩니다.
분화구 안의 라구나 칼리엔테는 깊이가 약 900미터에 달하며 지구상에서 가장 산성도가 높은 자연 수역 중 하나로 꼽힙니다. 간헐천이 때때로 형성되어 물을 최대 250미터 높이까지 쏘아 올리고 증기를 잠시 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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