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er Dam, 미국 애리조나주에 있는 수력 발전소
파커 댐은 캘리포니아주와 애리조나주 사이에서 콜로라도 강을 가로지르는 길이 261미터의 콘크리트 아치 중력 댐입니다. 시설에는 4개의 프랜시스 터빈이 설치되어 지역 사회에 전력을 공급합니다.
1934년부터 1938년까지 미국 개척국에 의해 건설된 이 댐은 콜로라도 강 물 관리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 건설은 지역 주들 간의 수자원 권리를 둘러싼 분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댐으로 만들어진 하바수 호수는 레크리에이션의 중심지가 되어 사람들이 보트, 낚시, 수영을 즐깁니다. 호수는 외딴 사막 지역을 사람들이 물놀이를 위해 모이는 곳으로 변화시켰습니다.
댐은 애리조나주 서부의 도로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전망대에서 저수지와 댐 구조를 잘 볼 수 있습니다. 덥고 건조한 날씨를 대비하고, 주변을 탐험할 때 물을 충분히 가져오세요.
이 구조물은 기초가 강바닥 아래로 72미터까지 뻗어 있는 반면, 지상에는 겨우 26미터만 높이 서 있는 독특한 설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깊은 기초 덕분에 눈에 보이는 높이에 비해 세계에서 가장 깊은 댐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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