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ding the Light, 미국 캘리포니아주 클레어몬트에 있는 예술 작품 설치
'디바이딩 더 라이트'는 화강암과 강철로 만들어진 예술 작품으로, 하늘을 액자처럼 담아내는 열린 캐노피가 시선을 위로 이끕니다. 그 아래에는 화강암 벤치와 검은색 반사 수반이 놓여 있어 하루 종일 변화하는 빛을 받아 비춥니다.
작가 제임스 터렐은 2007년 스카이스페이스 시리즈의 일환으로 이 작품을 제작했으며,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그의 첫 공공 설치 작품이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예술가들이 빛과 공간을 작업의 핵심 요소로 탐구하기 시작한 시기에 탄생했습니다.
이 작품은 빛 자체가 예술적 표현의 매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우리 주변 공간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꿉니다. 방문객들은 하루 동안 자연광과 인공광이 섞이며 그 장소의 느낌을 변화시키는 모습을 경험합니다.
방문하기 가장 좋은 때는 LED 조명이 켜지는 일출이나 일몰 시간대로, 하늘과 인공 빛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가장 두드러집니다. 이 장소는 외부에서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으며, 앉아서 관찰할 수 있는 충분한 좌석이 있습니다.
캐노피 아래에 내장된 LED 조명은 일몰부터 일출까지 매시간 다른 색으로 변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화면을 만들어 냅니다. 이 자동 시스템은 매일 밤 작동하므로, 방문할 때마다 다른 색상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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