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ie Chaplin Studios,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역사적인 영화 스튜디오 복합 시설
Charlie Chaplin Studios는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노스 라 브레아 애비뉴에 위치한 역사적인 영화 스튜디오 및 건물 복합 시설입니다. 부지 내에는 여러 개의 사운드스테이지와 코티지 스타일의 사무용 건물이 약 0.8헥타르의 공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찰리 채플린은 1917년 이 스튜디오를 짓고, 1952년을 마지막으로 자신의 유명한 영화들을 이곳에서 제작했습니다. 이후 부지는 여러 소유자를 거치며 텔레비전 및 음악 녹음 시설로 사용되다가, 1969년 로스앤젤레스 역사문화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부지는 영국 마을처럼 꾸며진 코티지 스타일의 건물과 나무가 늘어선 길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늘날에도 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000년부터 짐 헨슨 컴퍼니가 이곳을 사용하고 있으며, 입구에는 커밋 더 프로그의 대형 조각상이 서 있습니다.
이곳은 현재도 운영 중인 제작 시설로 일반인의 방문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노스 라 브레아 애비뉴의 입구는 거리에서 볼 수 있으며, 외부에서 커밋 더 프로그 간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스테이지 중 하나가 건설될 때, 채플린은 바로 밖의 굳지 않은 콘크리트에 자신의 발자국과 서명을 남겼습니다. 그 원본 흔적은 이후 팜스프링스에 있는 레드 스켈턴의 자택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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