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hing Square,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공원
퍼싱 스퀘어는 로스앤젤레스 중심부의 5번가와 6번가 사이의 한 블록 전체를 차지하며, 잔디밭, 보행로, 지상의 개방형 광장이 있습니다. 지하에는 다층 주차장이 있고, 공원 층에는 벤치, 나무, 그리고 공간을 나누는 작은 분수가 있습니다.
이 광장은 1866년 라 플라사 아바하(La Plaza Abaja)로 설립되어 시에서 처음으로 조성된 공공 녹지 중 하나였습니다. 1918년에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미군을 이끈 존 J. 퍼싱 장군을 기리기 위해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이 광장에는 1900년에 세워진 미국-스페인 전쟁 기념비가 있으며,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 예술 작품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공원은 매일 아침에 문을 열고 늦은 오후에 닫습니다. 네 방향 모두에서 무료로 걸어서 들어올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가 설치되기도 하며, 공원 안에는 어린이와 개를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1950년대에 공원 전체가 파여 지하에 약 1,800대를 수용하는 주차장이 들어섰고, 지표면은 녹지로 남았습니다. 이 건설 방식은 당시 미국 도시에서 매우 드문 것으로, 자동차가 도시 계획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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