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verly Wilshire, A Four Seasons Hotel,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 힐스의 호텔
비벌리 윌셔는 비벌리 힐스의 윌셔 대로와 로데오 드라이브 모퉁이에 있는 팰리스 호텔입니다. 토스카나 석재 외관에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의 기둥, 아치, 발코니가 있고, 내부는 카라라 대리석이 현관 홀과 계단을 장식합니다.
월터 G. 매카시가 옛 비벌리 힐스 스피드웨이 부지에 비벌리-윌셔 아파트먼트 호텔을 지어 1928년 1월 1일 문을 열었으며, 당시 도시 인구는 1만 8천 명이 채 되지 않았다. 1944년 아놀드 커크비가 인수했고, 1946년부터 1957년까지 폴 리비어 윌리엄스의 설계로 단계적 개조가 이루어져 연회장, 올림픽 규격 수영장, 테니스 코트가 더해졌다. 1971년에는 에르난도 코트라이트가 타워 동을 증축해 호텔 규모가 두 배로 커졌다.
윌셔 대로의 이름은 로스앤젤레스의 중심 대로를 계획한 개발자 헨리 게일로드 윌셔에서 유래했습니다. 건물은 로데오 드라이브와의 교차로에 자리 잡고 있으며, 한때 사람들이 산책하던 곳으로 지금도 유명한 쇼핑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텔은 윌셔 불러바드와 로데오 드라이브가 만나는 모퉁이에 있어, 1928년 지은 윌셔 윙이 대로를 향하고 1971년 지은 비벌리 윙 타워가 그 뒤에 서 있다. 로비와 공용 공간은 외부인도 들어갈 수 있지만, 폴 리비어 윌리엄스의 개조로 생긴 수영장과 테니스 코트는 투숙객용이다.
가수 폴 롭슨은 1940년에 다른 로스앤젤레스 숙박 시설이 인종 때문에 그를 거부했을 때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수십 년 후,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 '프리티 우먼'의 장면이 이곳에서 촬영되어 이 장소는 다시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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