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타디오 아크론, 멕시코 사포판에 있는 축구 경기장
에스타디오 아크론은 과달라하라 서쪽 사포판에 있는 축구 경기장으로 클루브 데포르티보 과달라하라의 홈구장입니다. 넓은 흰 지붕은 원통형 기둥 위에 얹혀 있고 그 아래로 참나무가 심어진 녹색 비탈면이 이어지며, 정면에는 "Estadio AKRON" 글자가 있습니다. 수용 인원은 49,850명이고 지붕 구조물 무게는 3,300톤, 경기장 바닥에서 41미터 높이에 있습니다.
클루브 데포르티보 과달라하라는 2004년 2월 에스타디오 할리스코를 떠나 자체 경기장을 짓겠다고 발표했지만 공사는 2007년 5월 9일에야 시작되었다. 2010년 7월 29일에 완공되어 7월 3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친선 경기로 개장했고, 과달라하라가 3-2로 이겼으며 하비에르 "치차리토" 에르난데스가 첫 골을 넣은 뒤 이적을 상징하듯 하프타임에 상대 팀으로 옮겼다. 2011년 팬아메리칸 게임 개회식과 폐회식 장소였으며, 2017년 12월 10년 스폰서 계약으로 에스타디오 아크론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서포터들은 이 경기장을 "라 카사 델 레바뇨"라고 부르는데, 이는 팀의 동물 엠블럼과 관련된 이름입니다. 경기일에는 팬들이 지역의 전통 노래를 부르며 관중석이 빨간색과 흰색으로 물듭니다.
주 보행자 입구는 34,000m² 규모의 지붕이 있는 아트리움으로 식음료, 영화관, 어린이 공간, 클라이밍 월, 미용실, 공식 치바스 상점이 있다. 진입로는 과달라하라 서쪽 아베니다 바야르타 인근 페리페리코 순환도로에서 계획되었다. 아트리움 아래에는 박스석 이용자를 위한 780대 규모 지하 주차장이 있으며 엘리베이터 5기가 연결된다.
개장 후 팀들은 처음에는 인조잔디에서 경기를 했지만, 2012년에 천연잔디로 교체되었습니다. 이 변화는 경기장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진짜 잔디 표면을 선호한다고 밝힌 후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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