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미국 국경, maritime border
알래스카에 있는 러시아-미국 국경은 육지와 바다로 두 나라를 나누는 국제 경계선입니다. 베링 해협을 가로질러 약 168km(약 104마일)에 걸쳐 있으며, 유콘 삼각지대에 육지 경계도 포함됩니다.
이 국경은 1867년 미국이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매입하면서 확립되었고, 두 나라 사이의 정치적 경계가 다시 그려졌습니다. 베링 해의 해상 경계는 이후 현대 국제 협정을 통해 공식화되었습니다.
이 국경은 베링 해협의 넓은 바다를 가로지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직접 접근할 수 없으며, 혹독한 기상 조건으로 유명합니다. 방문객은 특별 허가를 받아야만 이 지역을 탐험할 수 있으며, 주로 배나 비행기로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베링 해협에 있는 두 디오메드 섬은 약 3.8km(약 2.4마일)밖에 떨어져 있지 않으며, 하나는 러시아에, 다른 하나는 미국에 속합니다. 지역 주민들은 맑은 날에는 서로를 볼 수 있지만 국제 국경으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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