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오브웨일스곶, 미국 알래스카주 놈 인구조사구의 곶
프린스 오브 웨일스 곶은 북아메리카 본토의 최서단으로, 베링 해와 축치 해 사이의 베링 해협으로 튀어나온 바위 곶입니다. 끝에서 맑은 날에는 러시아 해안이 약 55마일(약 90km) 떨어져 보입니다.
영국의 제임스 쿡 선장은 1778년에 이 곶에 영어 이름을 붙였으며, 당시 웨일스 왕자를 기리기 위해 명명했습니다. 그보다 수십 년 전인 1732년에 러시아 항해가 미하일 그보즈데프가 원정 중에 이미 이 지점에 도달했지만, 유픽 사람들은 대대로 이 곳을 자신들의 이름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유픽족 마을 웨일스는 여전히 곶 기슭에 자리 잡고 있어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영구 거주지 중 하나입니다. 이 지역에 도착한 방문객들은 오랫동안 바다와 땅을 중심으로 일상을 형성해 온 공동체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 곶은 작은 비행기로만 갈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이 지역과 주의 다른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곳의 날씨는 빠르게 변할 수 있으므로, 계절에 관계없이 따뜻하고 방풍이 되는 옷이 필수입니다.
맑은 날에는 두 디오메드 섬이 곶에서 보입니다. 이 섬들은 서로 매우 가까이 위치해 있어 하나는 미국에, 다른 하나는 러시아에 속합니다. 국제 날짜 변경선이 그 사이를 지나가므로, 두 섬은 같은 순간에 다른 날짜를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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