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fi, 파푸아뉴기니 오로주에 있는 인간 정착지
투피는 파푸아뉴기니 북동부 해안의 솔로몬해에 면한 가파른 석회암 절벽과 깊은 만을 따라 자리 잡은 작은 정착지로, 수직의 암벽과 깊은 물 사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주변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유일한 정기적인 접근 수단인 자연 활주로가 있습니다.
태평양 전쟁 중인 1942년, 미 해군이 주요 군사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이곳에 기지를 세웠습니다. 이후 이 항구는 이 지역의 해군 활동을 위한 주요 거점이 되었습니다.
지역 사회는 전통 기법으로 나무 껍질을 가공하고 기하학적 무늬로 장식한 수피포(樹皮布)를 만듭니다. 이러한 관행은 오늘날에도 이 지역에서 볼 수 있습니다.
투피는 육로나 해로로 접근하기 어렵고, 현지 활주로에 정기 항공편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방문객은 비행기로 도착합니다. 시간이 더 있다면 배로도 갈 수 있지만, 이동 시간이 더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해야 합니다.
앞바다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군함 잔해가 남아 있으며, 1943년에 침몰한 고속 초계정 2척이 수면 아래에 잠들어 있습니다. 다이버들은 이 역사적인 난파선을 탐험할 수 있으며, 이곳의 치열했던 해군 역사를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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