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ak Trikora, 인도네시아 파푸아에 있는 산봉우리
푼착 트리코라는 인도네시아 파푸아 주의 마오케 산맥에 있는 수디르만 산맥에 위치한 봉우리로, 해발 약 4,750미터에 이릅니다. 이 봉우리는 가파른 석회암 절벽과 노출된 능선으로 특징지어지며, 비슷한 고도의 다른 산들보다 지형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정상은 1913년 2월 21일 제3차 남뉴기니 원정의 정상 팀이 처음으로 밟았다. 팀은 대장 알폰스 프란센 헤르더셰, 지질학자 파울 프랑수아 위브레흐트, 동물학자 헤라르트 마르티뉘스 페르스테이흐로 구성되었다. 원정은 1912년 9월부터 1913년 4월까지 이어졌고, 앞선 네덜란드 원정대의 경로를 따라 해발 2,300미터 이상의 토양과 동식물을 조사했다. 짐꾼과 병사, 다약족을 포함한 수송대는 241명이었다.
하베마 호수 근처에 사는 다니족은 이 산을 에티아쿱이라 부른다. 빌헬미나톱이라는 이름은 1963년까지 네덜란드 여왕 빌헬미나를 기렸으나, 인도네시아는 1961년 12월 수카르노의 트리코라 연설을 따서 봉우리 이름을 바꿨다.
일반적인 접근은 1910년 로렌츠 강으로 이름이 바뀐 노르트 강을 따라 이루어지며, 이 때문에 네덜란드령 뉴기니의 다른 설산 봉우리보다 이 산에 이르기 쉬웠다. 1907년과 1909년 원정대는 강이 더 이상 항행할 수 없는 지점에 알크마르 기지를 세웠고, 1913년 정상 팀도 그곳에서 출발했다. 고도에서는 추운 밤과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1909년 빙하는 해발 4,400미터까지 내려와 있었습니다. 1921년, 1913년에 정상에 올랐던 파울 휘브레흐트가 다시 정상에 올라 8년 사이에 크게 후퇴했음을 알아차렸습니다. 1962년까지 완전히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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